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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0:25

세지 동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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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지동창교 양민학살사건
 
지 면사무소가 있는 소재지는 동창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관곡을 보관하는 나주목의 동창이 있었던 데서 마을 이름을 취하였다. 지금 창고의 흔적은 없고 이름만 남았다.

만봉천을 가로지르는 곳에 동창교가 있는데, 1951년 함평군 월야에 주둔한 국군 제5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중대장 권준옥)이 동창교 다리 아래 동창마을과 이웃 섬말 주민 121명을 모아놓고 집단학살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현재 동창교 양민학살사건 진상규명위원회와 유족회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해놓은 상태이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