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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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기
    6문평면 국동리 유전마을 학살사건
 
  1951년 5월 보리베기 할 무렵 금성산을 넘어온 경찰은 동막골에서부터 끌고온 양민 42명을 한꺼번에 학살하였다. 이 마을 역시 낮에는 경찰에 밤에는 빨치산에 고통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총에 맞은 경찰을 지서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경찰에게 총을 맞아 죽은 사람도 있었다. 당시 이 마을과 노안면 금안리는 산을 넘어 농사를 지었던 사람들이 있어서 이들도 모두 일하러 가거나 일을 마치고 오는 길에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