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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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5:04

정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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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개청과 우득록
 
 재(困齋) 정개청(鄭介靑)은 선조때의 학자로 1529년 나주 금성산 아래 대곡동에서 태어나 중년에 나주 곡강촌(현재 나주시 동강면)으로 옮겼고, 1570년경에는 함평군 엄다면 제동마을에 윤암정사를 짓고 후학양성에 전념하여 수많은 후학을 길러냈다. 윤암정사에서 후학을 기른데 전념하던 선생은 학품 관계로 평소 소원한 사이였던 정철 등 서인계열의 질시에 의해 기축옥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아 함경도 경원의 아산보에 유배되었고, 국문받을 때 상처가 악화되어 유배지에서 62세의 일기로 타계하였다. 그는 유학뿐만 아니라 천문, 지리, 역사, 역학, 산수, 약학 등 폭넓은 학문을 익혀 그의 우득록은 국가 경영의 전 분야에 걸쳐 해박한 그의 지식과 경륜을 알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