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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간 우리 조상들은 오랜 세월을 다양한 삶을 가꾸면서 서로 돕고 나누는 두레정신을

 

삶의 으뜸으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들노래는 이 땅의 농부들이 고된 농사 현장에서 누대에 걸쳐 희노애락을 노래에 담아서 불러왔던 농요입니다.

 

구구절절 아름답고 애환이 서려있는 소중한 노래들이 영농기계화 등으로 인해 실제 들에서 불리워지지 않은지가

 

이미 오래 됐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동강, 다시, 노안 봉황면의 들노래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박종심, 이맹범, 전태희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개최하는 들노래 시연회가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 지역의 전통민속을 지키고 계승 발전 시켜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